보도자료

260323 “(재)순천문화재단 캐릭터 산업 시동” 지역 대학 ‧ 민간과 손잡고 IP 확장 나선다.
  • 순천문화재단
  • 2026-03-23 오후 2: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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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이사장 노관규)이 지역 대학과 민간 작가들과 손잡고 캐릭터 문화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는다.

 

순천문화재단은 재단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순천 지역 캐릭터 문화산업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지역 대학의 우수 학생들과 민간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캐릭터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기량 작가와 최은선 일러스트 작가가 참여하며, 청암대학교 RISE(라이즈) 사업의 일환으로 웹툰콘텐츠과와의 협력을 통해 구하영, 박채현, 장혁진 등 우수 학생 작가들이 함께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재단은 이번 협업을 통해 베테랑 작가의 경험과 신진 작가의 신선한 감각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문화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순천문화재단 캐릭터는 출범 당시 시민 기부 캐릭터로 제작된키우미피우미를 시작으로, 2025년 신규 캐릭터틔우미가 추가되며 현재문화를 틔우고, 키우고, 피운다는 슬로건 아래 캐릭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캐릭터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며 재단의 문화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캐릭터를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닌 순천시 캐릭터루미’,‘뚱이와 더불어 지역의 문화콘텐츠 자산(IP)으로 확장하고, 민간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형 캐릭터 문화산업 모델을 순천시와 함께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순천문화재단 김병준 상임이사는민간이 주도적으로 재단 캐릭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순천시 캐릭터와 재단 캐릭터가 지역의 문화생태계와 문화산업을 이끌고,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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